캐릭터 단상-10. 존 스미스(キョン) 캐릭터 단상




다가올 미래가 뻔한, 평범하기 짝이 없는 아이들이 모여있는 학교라는 공간 안에서, 평범하지 않은 일상을 꿈꾸는 한 여자애가 있었습니다. 가족들이나 주변에 그 답답한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은 거의 없고, '다 그렇게 살아왔어'라는 취급을 하고 있으니 그런 인간들에 대해 짜증을 느끼는 것도 당연하게 보였죠.

어느날, 정말이지 하품이나 나올법한 평범한 남자애 하나가 일상에 답답해하던 그 소녀의 마음을 알아채주었습니다.

딱히 네가 포니테일이 좋다고 해서 한건 아니니까!


그렇게 소년은 소녀의 마음을 도둑질해버렸습니다.



하지만 소년은 정작 소녀보다는 다른 것에 더 눈을 돌립니다. 소년도 수컷이니까요. 그리고 그런 모습이 소녀를 더 조급하게 만듭니다. 

바니걸이라도 하면 봐주려나?



응 안봐.


소년의 태연한 모습에 소녀는 짜증이 납니다. 소년의 눈길을 끌려고 이런저런 일을 벌이지만 소년은 봐주지 않았습니다.


나를 봐



안봐



여기를 봐



안봐!




좀 보라고!!!




안.봐.



이렇게 된 이상...


지구를 공격한다.












그래서 찔렀습니다.




후회하지 않아요.




전 유죄인가요?












덧글

  • 리뉴얼 중입니다 2016/12/28 18:18 #

    ???!
  • SKY樂 2016/12/29 03:00 #

    !!!
  • 아인베르츠 2016/12/28 18:31 #

    사실 미쿠루만 치워버리면 반정돈 해결된다카더라
  • 초효 2016/12/28 20:03 #

    미쿠루 치우고 개념도 찾았는데 정작 찾는 건 소실나가토...
  • SKY樂 2016/12/29 03:00 #

    이젠 미쿠루만 치워서는 안됩니다. 우주 정보생명체도 치워야하고 정체불명의 선배도 치워야 하고...
  • 남가월가 2016/12/28 18:42 #

    무슨약을빠신건가욬ㅋㅋ
  • SKY樂 2016/12/29 03:00 #

    독한 감기약..
  • 초효 2016/12/28 20:03 #

    나를 돌아봐~ 그대 나를~ 너의 맘속엔 내가 없지만~
    나를 돌아봐~ 지금 나를~ 널 그리며 서 있어~~~!!!
  • SKY樂 2016/12/29 03:01 #

    RAP Time!!
  • 아힝흥힝 2016/12/29 14:34 #

    왠 drug 냄새가 킁킁
  • SKY樂 2016/12/30 12:13 #

    냄새풀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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